김하늘이 홈쇼핑 생방송 중 대형 사고를 치고 말았다.
10일 밤 방송된 tvN '킬힐' 2화에서는 우현(김하늘 분)이 모란(이혜영 분)의 계략으로 방송 사고를 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현은 홈쇼핑 생방송 도중 주문량 0%를 보며 힘 빠져 했다. 그와 동시에 수상한 카메라 감독을 보고 패닉에 빠졌다. 그는 연신 불안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우현은 티셔츠 판매가 종료되고 바지를 갈아입으러 들어갔으나, 잘못된 사이즈가 온 것을 확인했다. 바지 사이즈가 그가 피팅했던 사이즈가 아니었던 것.
우현은 "이 꼴로 방송을 어떻게 하냐. 이대로 방송했다간 결과 뻔하다. 시간 좀 끌어라"고 말하다가도, 현실적으로 시간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대로 방송에 나가면 우현의 이미지에 타격이 갈 게 뻔하고, 안 나가면 방송이 펑크나는 상황.
우현은 사이즈가 맞지 않는 바지를 입고 생방송에 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방송 도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웃음 소리, 0% 주문량,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사고 등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 없었다. 우현은 결국 환영을 보며 생방 도중 자리에 쓰러졌다. 급기야는 자리에서 일어서며 바지가 찢어져 버렸다. 우현은 방송 도중 스튜디오를 이탈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
10일 밤 방송된 tvN '킬힐' 2화에서는 우현(김하늘 분)이 모란(이혜영 분)의 계략으로 방송 사고를 내게 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우현은 홈쇼핑 생방송 도중 주문량 0%를 보며 힘 빠져 했다. 그와 동시에 수상한 카메라 감독을 보고 패닉에 빠졌다. 그는 연신 불안한 모습으로 긴장감을 고조시켰다.
우현은 티셔츠 판매가 종료되고 바지를 갈아입으러 들어갔으나, 잘못된 사이즈가 온 것을 확인했다. 바지 사이즈가 그가 피팅했던 사이즈가 아니었던 것.
우현은 "이 꼴로 방송을 어떻게 하냐. 이대로 방송했다간 결과 뻔하다. 시간 좀 끌어라"고 말하다가도, 현실적으로 시간이 없다는 걸 알고 있었다. 이대로 방송에 나가면 우현의 이미지에 타격이 갈 게 뻔하고, 안 나가면 방송이 펑크나는 상황.
우현은 사이즈가 맞지 않는 바지를 입고 생방송에 설 수밖에 없었다. 하지만 방송 도중 어디선가 들려오는 비웃음 소리, 0% 주문량, 스튜디오에서 발생한 사고 등으로 정신을 똑바로 차릴 수 없었다. 우현은 결국 환영을 보며 생방 도중 자리에 쓰러졌다. 급기야는 자리에서 일어서며 바지가 찢어져 버렸다. 우현은 방송 도중 스튜디오를 이탈했다.
[박새롬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