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유비가 비현실적인 몸매를 뽐냈다.
이유비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짧은 크롭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핑크색 배경에 여러 잡지 사진을 덕지덕지 붙인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5cm의 키에 겨우 몸무게 43kg인 이유비는 가느다란 팔다리에 탄탄한 복근이며 허벅지 근육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감독 이정섭)에 캐스팅됐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또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유비 SNS
이유비는 10일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자신의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사진 속 이유비는 짧은 크롭셔츠에 미니스커트를 입고 핑크색 배경에 여러 잡지 사진을 덕지덕지 붙인 벽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165cm의 키에 겨우 몸무게 43kg인 이유비는 가느다란 팔다리에 탄탄한 복근이며 허벅지 근육까지 자랑해 시선을 사로잡았다.
이유비는 영화 '러브 어페어'(감독 이정섭)에 캐스팅됐다. '러브 어페어'는 과거 뉴욕에서 서로 사랑했지만 이별하게 된 커플의 추억을 이별 대신 사랑으로 재현하기 위해, 뉴욕으로 대리 여행을 떠나 과거와 현재 사랑 퍼즐을 함께 맞춰 나간다는 작품이다.
또 이유비는 티빙 오리지널 '유미의 세포들' 시즌2에 지난 시즌에 이어 루비 역으로 출연한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사진| 이유비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