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이스트가 단체 오피셜 포토를 공개했다.
오는 15일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을 발매하는 뉴이스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오피셜 포토 속 뉴이스트는 신전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활을 들고 있는 당차고 늠름한 모습이다. 또, 숲길을 따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뉴이스트는 앞서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뉴이스트는 오피셜 포토를 통해 과거의 정제된 이미지를 보여줬고 앨범명이 가진 의미처럼 ‘Needle(바늘)을 날카로운 활 촉에 비유, 고전적이고 우아함을 더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4일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소속사는 "JR, 아론, 렌은 심사숙고 끝에 당사를 떠나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 백호, 민현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서 3월에 발매되는 앨범을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이스트로서 당사와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오는 15일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Needle & Bubble)을 발매하는 뉴이스트는 10일 0시 공식 SNS를 통해 단체 오피셜 포토를 최초 공개했다.
오피셜 포토 속 뉴이스트는 신전을 연상케 하는 공간에서 활을 들고 있는 당차고 늠름한 모습이다. 또, 숲길을 따라 함께 걸어가고 있는 뉴이스트의 모습에서는 몽환적이고 신비스러운 매력이 느껴진다.
특히, 뉴이스트는 앞서 공개된 개인 오피셜 포토와는 또 다른 매력을 과시했다.
뉴이스트는 오피셜 포토를 통해 과거의 정제된 이미지를 보여줬고 앨범명이 가진 의미처럼 ‘Needle(바늘)을 날카로운 활 촉에 비유, 고전적이고 우아함을 더해 앨범에 대한 기대를 높였다.
뉴이스트. 사진|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오는 15일 데뷔 10주년을 맞는 뉴이스트는 베스트 앨범 ‘니들 앤 버블을 발매하며 지난 10년을 총망라한다. 신보를 통해 그간의 폭 넓어진 음악 세계를 선보이는 것은 물론 공식 팬클럽인 ‘L.O.Λ.E(러브)에게 전하고 싶은 멤버들의 메시지를 직접 담아낼 예정이다.한편, 뉴이스트는 오는 14일 현 소속사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와의 전속계약이 종료된다. 소속사는 "JR, 아론, 렌은 심사숙고 끝에 당사를 떠나 새롭게 출발하기로 했다. 백호, 민현은 당사와 재계약을 체결한다”면서 3월에 발매되는 앨범을 마지막으로 멤버들은 플레디스 엔터테인먼트 소속 뉴이스트로서 당사와의 공식적인 활동을 마무리한다”고 발표했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