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박봄(Park Bom)이 컴백 하루를 앞두고 신곡 ‘꽃 자켓 이미지로 열기를 고조시켰다.
박봄은 1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꽃(With 김민석 of 멜로망스) 자켓 이미지를 공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자켓 이미지 속 박봄은 블랙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봄은 황량한 곳에서 공허한 눈빛과 함께 하늘을 응시, 이번 신곡 ‘꽃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박봄이 ‘넌 나의 거울, ‘도레미파솔, ‘RED LIGHT 등을 통해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운 만큼, 이번 김민석과 함께한 신곡 ‘꽃을 통해 어떤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박봄이 김민석과 뭉쳐 발매하는 신곡 ‘꽃은 무너져 내린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한 채 황량하고 피폐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그녀와 그녀를 바라보고 같이 아파하며 묵묵히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박봄과 김민석의 처절하고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대중들의 감성을 저격할 예정이다.
한편 박봄의 신곡 ‘꽃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박봄은 10일 자정 공식 SNS 채널을 통해 ‘꽃(With 김민석 of 멜로망스) 자켓 이미지를 공개, 신곡에 대한 기대감을 높였다.
공개된 자켓 이미지 속 박봄은 블랙 드레스 스타일링으로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특히 박봄은 황량한 곳에서 공허한 눈빛과 함께 하늘을 응시, 이번 신곡 ‘꽃의 콘셉트에 대한 궁금증을 자극했다.
앞서 박봄이 ‘넌 나의 거울, ‘도레미파솔, ‘RED LIGHT 등을 통해 한계 없는 장르 소화력과 독보적인 보이스로 리스너들의 플레이리스트를 채운 만큼, 이번 김민석과 함께한 신곡 ‘꽃을 통해 어떤 폭 넓은 음악적 스펙트럼을 선보일지 기대가 모인다.
박봄이 김민석과 뭉쳐 발매하는 신곡 ‘꽃은 무너져 내린 자신을 원망하고 미워한 채 황량하고 피폐한 마음으로 하루를 살아가는 그녀와 그녀를 바라보고 같이 아파하며 묵묵히 같은 길을 걷고자 하는 남자의 마음을 담은 곡으로, 박봄과 김민석의 처절하고도 호소력 짙은 보이스로 대중들의 감성을 저격할 예정이다.
한편 박봄의 신곡 ‘꽃은 오는 11일 오후 6시 각종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된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