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의 부동산 정책에 불만을 드러냈던 배우 김광규가 정치에서 쇼는 그만”이라고 외쳤다.
김광규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 사기꾼 없는 세상을 위해 한 표!”라고 적었다.
그는 투표 인증샷 대신 정치에서 쇼는 그만! 제발...”이라고 적은 사진을 올리며 정치의 새바람을 기대했다.
김광규는 2020년 연말 시상식에서 유재석을 향해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고 하소연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광규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저 청담동 아파트를 6억할 때 샀어야 하는데. 지금 20억이 넘어갔다” 뉴스에 집값 떨어진다고 해서 안 사고 기다렸는데 더블이 됐다. 전세 사기 땐 (피해액이) 1억이었는데 지금은 10억 차이”라고 무주택자의 설움을 토로했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광규는 9일 자신의 SNS 계정에 대한민국 20대 대통령 선거. 사기꾼 없는 세상을 위해 한 표!”라고 적었다.
그는 투표 인증샷 대신 정치에서 쇼는 그만! 제발...”이라고 적은 사진을 올리며 정치의 새바람을 기대했다.
김광규는 2020년 연말 시상식에서 유재석을 향해 힘든 세상, 재석이 형. 아파트값 좀 잡아줘요”라고 하소연 해 화제를 모은 바 있다.
김광규는 과거 MBC 예능 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 출연해 저 청담동 아파트를 6억할 때 샀어야 하는데. 지금 20억이 넘어갔다” 뉴스에 집값 떨어진다고 해서 안 사고 기다렸는데 더블이 됐다. 전세 사기 땐 (피해액이) 1억이었는데 지금은 10억 차이”라고 무주택자의 설움을 토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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