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오후 프로야구 키움 히어로즈가 두산과의 연습경기가 코로나로 취소되면서 자체 청백전을 가졌다.
키움은 6회까지 진행된 자체 청백전으로 실전감각을 키웠다.
홈팀 마무리 김성진이 경기 후 포수 김시앙과 더그아웃으로 향하고 있다.
[고척(서울)=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키움은 6회까지 진행된 자체 청백전으로 실전감각을 키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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