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방탄소년단(BTS) 콘서트가 하루 앞으로 다가왔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0월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2년 반 만에 열리는 국내 대면 콘서트라 아미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예정된 월드 투어가 취소 되면서 관객들 앞에서 보여 주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온(ON)'과 수록곡 '블랙 스완(Black Swan)'을 선곡했다.
총 3일간 펼쳐지는 이번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회차별로 일부 선곡에 변화를 주며 한층 풍성한 레퍼토리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방탄소년단은 오는 10일과 12~13일 서울 잠실종합운동장 주경기장에서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BTS PERMISSION TO DANCE ON STAGE - SEOUL)'을 개최한다.
이번 콘서트는 지난 2019년 10월 'BTS 월드 투어 '러브 유어셀프: 스피크 유어셀프 '더 파이널' 이후 2년 반 만에 열리는 국내 대면 콘서트라 아미의 기대감이 고조되고 있다.
방탄소년단은 코로나19 팬데믹 상황으로 예정된 월드 투어가 취소 되면서 관객들 앞에서 보여 주지 못했던 아쉬움을 달래기 위해 '맵 오브 더 소울:7(MAP OF THE SOUL : 7)'의 타이틀곡 '온(ON)'과 수록곡 '블랙 스완(Black Swan)'을 선곡했다.
총 3일간 펼쳐지는 이번 'BTS 퍼미션 투 댄스 온 스테이지 - 서울' 콘서트에서 방탄소년단은 회차별로 일부 선곡에 변화를 주며 한층 풍성한 레퍼토리로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 BTS, 풋풋했던 시절<2013 엠카운트다운>
↑정국, 완벽하다 완벽해<2019 가요대축제>
↑BTS, 문화훈장 가문의 영광<2018대중문화예술상>
↑BTS, 2021년 유엔총회 우리가 간다
↑ 옆집 오빠처럼 편안한 차림<뮤직뱅크 출근길>
↑2018 빌보드까지 접수
↑RM, 언제나 든든한 리더<2019골든디스크>
↑아미 팬서비스는 확실하게<2019 유럽투어 귀국길>
↑꽃보다 진 JIN<2018가요대제전>
↑찰리푸스와 콜라보 역시 월클<2018MGA>
↑지민, 화제가 된 핑크헤어<2019 더팩트뮤직어워드>
↑뷔, 세계 대표 꽃미남<2018정규3집 간담회>
↑BTS, 무대 위에서 제일 빛나<2018 MGA>
아미 콘서트 즐길 준비됐죠?↑<2019 런 아미 인 액션>
[유용석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