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경규가 사위 김영찬을 ‘김선수라고 부르는 이유를 공개했다.
8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MC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신혼집을 찾아간다.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경남 FC 소속 김영찬과 결혼했다. 신혼집은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해 있다.
이날 이경규는 예림이 신혼집을 무려 5시간이 걸려 방문했다.
이에 이예림과 김영찬은 이경규를 위해 편백찜을 준비했고, 도착 전 어디쯤인지 궁금해 연락을 했다.
전화를 받은 이경규는 김영찬에게 사위가 아닌 김선수”라고 말했다.
이를 궁금해 하자 이경규는 사위라고 부르는게 조금...”이라며 내가 오래 돼 보이는 것 같아”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8일 오후 방송된 MBC ‘호적메이트에서는 MC 이경규가 딸 이예림의 신혼집을 찾아간다.
이예림은 지난해 12월 경남 FC 소속 김영찬과 결혼했다. 신혼집은 경상남도 창원에 위치해 있다.
이날 이경규는 예림이 신혼집을 무려 5시간이 걸려 방문했다.
이에 이예림과 김영찬은 이경규를 위해 편백찜을 준비했고, 도착 전 어디쯤인지 궁금해 연락을 했다.
전화를 받은 이경규는 김영찬에게 사위가 아닌 김선수”라고 말했다.
이를 궁금해 하자 이경규는 사위라고 부르는게 조금...”이라며 내가 오래 돼 보이는 것 같아”라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