범죄 액션 영화 '뜨거운 피'(천명관 감독) 정우가 열혈 홍보에 나선다.
정우는 8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신작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뜨거운 피'의 희수 역으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난 그는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뜨거운 피'는 매 작품 호소력 짙은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그에게 치열한 고민과 열정을 안겨준 작품으로 밑바닥 건달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들 간의 케미가 빛났던 현장 에피소드 또한 직접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언수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다. 정우를 비롯해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등이 출연한다. 소설가 천명관 작가의 첫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3일 개봉.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우는 8일 오후 1시 SBS 파워FM '최화정의 파워타임' 보이는 라디오 생방송에 출연해 자신의 신작 관련 다양한 이야기를 나눈다. '뜨거운 피'의 희수 역으로 또 다른 인생 캐릭터를 만난 그는 솔직 유쾌한 입담으로 청취자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해줄 전망이다.
'뜨거운 피'는 매 작품 호소력 짙은 열연으로 관객들에게 사랑받아온 그에게 치열한 고민과 열정을 안겨준 작품으로 밑바닥 건달들의 리얼한 이야기를 그린다. 배우들 간의 케미가 빛났던 현장 에피소드 또한 직접 들어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김언수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영화화한 '뜨거운 피'는 1993년, 더 나쁜 놈만이 살아남는 곳 부산 변두리 포구 구암의 실세와 그곳에서 살아남기 위한 밑바닥 건달들의 치열한 생존 싸움을 그린다. 정우를 비롯해 김갑수, 최무성, 지승현, 이홍내 등이 출연한다. 소설가 천명관 작가의 첫 영화 연출 데뷔작이다. 오는 23일 개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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