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주간 1,600km의 알래스카 대륙을 가로지르는 개썰매 경주 '아이디타로드'가 시작됐습니다.
영하 40도의 추위에서 발을 보호하려고 전용 신발을 신은 개 선수들, 주인과 함께 달리는 게 행복한 모양이네요. 오늘의 핫클립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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