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이찬원, 교생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 1위
입력 2022-03-07 12:16  | 수정 2022-03-07 12:54
가수 이찬원이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 1위로 선정됐다.
아이돌차트가 2월 28일부터 3월 6일까지 '즐거운 새학기, 교생 선생님으로 만나고 싶은 스타는? 설문을 한 결과, 이찬원 총 투표수 16만 4720표 중 9만 8462표(투표율 약 60%)를 획득하며 1위에 올랐다고 7일 밝혔다.
노래는 물론이고 진행자로도 맹활약하고 있는 이찬원은 박학다식해 '찬또위키'로 불리며 학생들은 물론 학부모들의 신뢰를 받고 있다.
2위는 2만 7946표(투표율 약 17%)를 획득한 방탄소년단 뷔가 차지했다. 이어 진(방탄소년단, 1만 9294표), 이병찬(5812표), 강다니엘(2078표), 나연(트와이스, 2038표), 은가은(1978표), 황치열(1240표), 이승윤(1133표), 김요한(1042표), 휘인(마마무, 912표), 쥬리(로켓펀치, 742표), 보아(556표), 지수(블랙핑크, 459표), 박재정(328표), 장범준(209표), 스테이씨(179표), 보미(에이핑크, 136표), 비비비(107표), 최예나(69표)순으로 집계됐다.
설문조사 결과는 아이돌차트 'POLL' 메뉴에서 확인 가능하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스카이이앤엠[ⓒ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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