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골프장 로비' 돈 뜯어낸 30대 구속
입력 2009-11-26 10:54  | 수정 2009-11-26 10:54
서울중앙지검 특수1부는 스테이트월셔 골프장 로비 의혹과 관련해 회장 공 모 씨를 협박해 거액을 뜯어낸 혐의로 37살 김 모 씨를 구속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김 씨는 골프장 부지를 사면서 돈을 빼돌린 것을 알고 있는데 돈을 주지 않으면 금융기관 등에 폭로하겠다고 협박해 10억 원을 빼앗은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또, 지난 2006년 지방선거 당시 공 씨에게 수천만 원을 받은 혐의로 이동희 안성시장을 조만간 소환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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