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차세대 메모리 공동연구센터 출범
입력 2009-11-26 10:21  | 수정 2009-11-26 10:21
정부는 오늘(26일) 임채민 지식경제부 1차관과 권오현 삼성전자 사장, 김종갑 하이닉스 사장 등이 참석한 가운데 ‘차세대 메모리 산학연 공동연구센터 개소식을 한양대에서 개최합니다.
정부와 삼성전자, 하이닉스가 공동 출연해 만든 연구센터에서는 차세대 제품인 ‘스핀토크 자기메모리를 연구·개발할 예정입니다.
지경부는 대학으로서는 세계에서 두 번째로 300나노미터급 반도체 장비가 구축됐다.”라며 삼성전자와 하이닉스 개발진도 상주해 공동 연구를 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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