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5일) 개막한 중국 전국인민대표대회에서 리커창 중국 총리는 업무보고를 통해 올해 경제성장률 목표치를 '5.5% 안팎'으로 제시했습니다.
이는 지난 199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수요 축소 등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됩니다.
이는 지난 1991년 이래 가장 낮은 수치로, 수요 축소 등에 우크라이나 사태까지 더해지면서 불확실성이 커진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분석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