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레이서'가 MBC 뉴스 특보 관계로 결방한다.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던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측은 "뉴스특보 방송 관계로 방송을 쉰다. 오는 5일 오후 9시 50분 11회를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트레이서'는 국세청 내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 MBC[ⓒ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4일 오후 9시 50분 방송 예정이던 MBC 금토드라마 ‘트레이서 측은 "뉴스특보 방송 관계로 방송을 쉰다. 오는 5일 오후 9시 50분 11회를 방송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트레이서'는 국세청 내 일명 '쓰레기 하치장'이라 불리는 조세 5국에 굴러온 독한 놈의 물불 안 가리는 활약을 그린 통쾌한 추적 활극이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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