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이 제20대 대통령 선거 사전투표를 하루 앞둔 어제(3일) 종로1·2·3·4가동 투표소를 찾아 현장을 점검했습니다.
서울시는 오미크론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425개 사전투표소와 2천264개 본투표소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유권자는 투표소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고 발열 등의 이상 증상이 있으면 일반인과 동선이 분리된 별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꼭 선거에 참여하셔서 투표해 주시고요. 저희가 철저히 준비해서 투표소에서 코로나19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정말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
서울시는 오미크론 확산을 최소화하기 위해 425개 사전투표소와 2천264개 본투표소에 대한 안전 관리 대책을 마련했습니다.
유권자는 투표소 입장 전 발열 체크와 손 소독, 거리두기 등 방역수칙을 지켜야 하고 발열 등의 이상 증상이 있으면 일반인과 동선이 분리된 별도 임시 기표소에서 투표할 수 있습니다.
▶ 인터뷰 : 오세훈 / 서울시장
- "꼭 선거에 참여하셔서 투표해 주시고요. 저희가 철저히 준비해서 투표소에서 코로나19에 걸리는 일이 없도록 정말 만반의 준비를 하겠습니다."
[정주영 기자 jaljalaram@mbn.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