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디오쇼 가비가 초등학교 시절 실수에 대해 언급했다.
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가비와 조나단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한 청취자는 4학년 아이의 개학날 수업이 온라인인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비는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고 지각을 했었다. 학교 가는 법을 까먹어서”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도 6년 잘 보냈다. 4학년도 잘 할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가비와 조나단은 선물을 추첨했고, 조나단은 4학년이면 챙길 것 많을 텐데 파이팅하셔라”고 응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2일 오전 방송된 KBS CoolFM ‘박명수의 라디오쇼(이하 ‘라디오쇼)에서는 가비와 조나단이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한 청취자는 4학년 아이의 개학날 수업이 온라인인줄 알았지만, 오프라인이었다는 것을 뒤늦게 알게 됐다는 사연을 보냈다.
이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던 중 가비는 초등학교 입학식을 하고 지각을 했었다. 학교 가는 법을 까먹어서”라고 밝혔다.
그는 그래도 6년 잘 보냈다. 4학년도 잘 할 수 있을 거다”라고 응원했다.
이어 가비와 조나단은 선물을 추첨했고, 조나단은 4학년이면 챙길 것 많을 텐데 파이팅하셔라”고 응원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