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나운서 정지영이 가족의 코로나19 확진으로 자리를 비운다.
28일 MBC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진행자 정지영이 오는 일요일(3월 6일)까지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가족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자리를 비웠다. 방송은 장성규가 대타로 진행했다.
3월 1일부터는 김초롱 아나운서가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MBC 측은 "김초롱 아나운서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차 다녀온 뒤 선거 방송도 예정되어 있어 바쁜 가운데에도 평소 애청하던 '오늘 아침'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MBC를 통해 "시청자, 청취자와 만나며 즐겁게 바쁜 일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MBC 홈페이지 캡처[ⓒ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28일 MBC 측은 매일경제 스타투데이에 "MBC FM4U '오늘 아침 정지영입니다'의 진행자 정지영이 오는 일요일(3월 6일)까지 자리를 비운다"고 밝혔다.
정지영 아나운서는 이날 가족 가운데 코로나19 확진자가 나오자 자리를 비웠다. 방송은 장성규가 대타로 진행했다.
3월 1일부터는 김초롱 아나운서가 자리를 채울 예정이다. MBC 측은 "김초롱 아나운서가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중계차 다녀온 뒤 선거 방송도 예정되어 있어 바쁜 가운데에도 평소 애청하던 '오늘 아침'을 도울 예정"이라고 밝혔다. 김초롱 아나운서는 MBC를 통해 "시청자, 청취자와 만나며 즐겁게 바쁜 일정"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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