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정호연이 여우주연상을 수상했다.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SAG 시상식에서는 ‘오징어 게임 이정재,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박해수가 현장에 참석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허성태, 김주령, 오영수, 아누팜 트리파티 등이 출연했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27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산타모니카에서 열린 SAG 시상식에서는 ‘오징어 게임 이정재, 정호연, 김주령, 아누팜 트리파티, 박해수가 현장에 참석했다.
한편 ‘오징어 게임은 456억 원의 상금을 놓고 목숨을 건 게임을 벌이는 참가자들의 이야기를 담은 작품으로, 황동혁 감독이 연출을 맡았으며 이정재, 박해수, 정호연, 위하준, 허성태, 김주령, 오영수, 아누팜 트리파티 등이 출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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