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류업체 수석밀레니엄이 국내에서 처음으로 알코올 도수 36.5도의 위스키 '골든블루(GOLDEN BLUE)'를 출시했습니다.
이 제품은 다른 위스키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국내에서 일반적인 40도 알코올 도수에서 3.5도를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수석밀레니엄 김일주 대표는 스트레이트 잔으로 즐겨 마시는 우리 위스키 문화에 가장 맞는 알코올 도수를 찾아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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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제품은 다른 위스키들과의 차별화를 위해 국내에서 일반적인 40도 알코올 도수에서 3.5도를 낮춘 것이 특징입니다.
수석밀레니엄 김일주 대표는 스트레이트 잔으로 즐겨 마시는 우리 위스키 문화에 가장 맞는 알코올 도수를 찾아내기 위해 총력을 기울였다고 출시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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