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월 27일과 28일, 이틀간 열릴 예정인 G20 재무차관 회의 개최지가 인천 송도로 결정됐습니다.
대통령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G20 재무차관 회의 개최지와 관련해, 촉박한 준비기간과 외국 참석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20 준비위는 또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재무장관회의와 셰르파 회의 등 관련 회의가 많은 만큼 형평성을 고려해 지역 배분 개최문제를 종합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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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통령직속 G20 정상회의 준비위원회는 G20 재무차관 회의 개최지와 관련해, 촉박한 준비기간과 외국 참석자의 접근성을 고려해 이같이 결정했다고 밝혔습니다.
G20 준비위는 또 G20 정상회의 개최를 계기로 재무장관회의와 셰르파 회의 등 관련 회의가 많은 만큼 형평성을 고려해 지역 배분 개최문제를 종합적으로 결정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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