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유람 '16강 진출 실패 아쉬워' [MK포토]

27일 오후 경기도 고양 빛마루방송지원센터에서 ‘웰컴저축은행 웰뱅LPBA챔피언십 32강전이 벌어졌다.
차유람과 김민영, 하윤정, 김은빈이 한 테이블에서 서바이벌 게임을 펼친 가운데 차유람이 샷 실패에 아쉬워하고 있다.
이날 32강전에서 차유람과 김은빈은 김민영과 하윤정에 밀려 16강 진출에 실패했다.

[고양(경기)=김재현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