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승윤이 몽환적인 카리스마와 매혹적인 보이스로 ‘음악중심 무대를 장악했다.
한승윤은 26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Lovender를 열창했다.
이날 한승윤은 ‘음악중심에서 블랙 셔츠와 바지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한승윤은 ‘Lovender를 노래하면서 호소력 짙은 눈빛은 물론, 인상적인 기타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승윤의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는 ‘음악중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한승윤의 ‘Lovender 무대는 밴드 사운드까지 더해져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한승윤은 지난 15일 첫 미니앨범 ‘Lovender를 발매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Lovender는 사랑이 끝났음을 애써 외면하며 이별을 거부하는 남자의 마음을 묵직하고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모던 록 발라드다. 크러쉬, 트와이스, 레드벨벳, 엑소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팀 아트매틱(ARTMATIC)이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Lovender에는 인트로곡 ‘In This Moment 이외에 ‘Moon Driver, ‘Problem, ‘Whatever You Want, ‘얼마나 좋을까 등 한승윤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여섯 트랙이 수록돼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승윤은 ‘Lovender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
한승윤은 26일 오후 방송한 MBC ‘쇼! 음악중심에서 신곡 ‘Lovender를 열창했다.
이날 한승윤은 ‘음악중심에서 블랙 셔츠와 바지를 입고 시크한 매력을 더했다. 특히 한승윤은 ‘Lovender를 노래하면서 호소력 짙은 눈빛은 물론, 인상적인 기타 연주를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한승윤의 거칠면서도 부드러운 보이스는 ‘음악중심 시청자들의 이목을 사로잡았다. 이와 함께 한승윤의 ‘Lovender 무대는 밴드 사운드까지 더해져 풍성한 하모니를 선사했다.
한승윤은 지난 15일 첫 미니앨범 ‘Lovender를 발매했다. 앨범과 동명의 타이틀 곡 ‘Lovender는 사랑이 끝났음을 애써 외면하며 이별을 거부하는 남자의 마음을 묵직하고 몽환적인 밴드 사운드로 풀어낸 모던 록 발라드다. 크러쉬, 트와이스, 레드벨벳, 엑소 등과 작업한 프로듀싱팀 아트매틱(ARTMATIC)이 참여해 더욱 화제를 모았다.
또한 ‘Lovender에는 인트로곡 ‘In This Moment 이외에 ‘Moon Driver, ‘Problem, ‘Whatever You Want, ‘얼마나 좋을까 등 한승윤의 특별한 감성이 담긴 여섯 트랙이 수록돼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한승윤은 ‘Lovender 활동을 이어가며 음악방송은 물론, 다채로운 콘텐츠로 팬들을 찾아갈 예정이다.
[이남경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