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대구상의, 지역 상장법인 합동 IR
입력 2009-11-24 15:11  | 수정 2009-11-24 15:11
대구상공회의소는 오늘(24일) 대구 그랜드호텔에서 기관투자자와 증권사 애널리스트 등이 참석한 가운데 대구지역 상장법인 합동IR을 가졌습니다.
행사에서는 수도권 기업보다 홍보 기회가 적은 지역 상장기업들에 기업 가치를 제대로 알리고 기업주가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설명했습니다.
참가한 상장기업들은 대구은행과 삼익THK 등 8개 기업이 참가해 기업정보발표와 함께 개별 상담 부스를 운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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