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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화 후계자' 김민선, 4년 후를 꿈꾼다 [MK포토]
입력 2022-02-25 11:42  | 수정 2022-02-25 11:56
25일 서울 태릉 국제스케이트장에서 제103회 전국동계체육대회 스피드스케이팅 종목 2일차 경기가 열렸다.

의정부시청 김민선이 여자 일반부 1000M 경기를 마친 뒤 숨을 고르고 있다.



[태릉(서울)=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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