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나라당은 야당의 4대강 사업 비판에 대응하기 위해 '4대강 살리기 태스크포스'를 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4대강 살리기 TF는 건교부 차관 출신 강길부 의원을 위원장으로, 울산 태화강 사업 경험이 있는 의원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한나라당은 TF를 중심으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야당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현장방문과 주민의견 청취 등의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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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강 살리기 TF는 건교부 차관 출신 강길부 의원을 위원장으로, 울산 태화강 사업 경험이 있는 의원 등 모두 12명으로 구성됐습니다.
한나라당은 TF를 중심으로 4대강 사업에 대한 야당 논리의 허구성을 지적하고, 현장방문과 주민의견 청취 등의 업무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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