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 샹젤리제 거리에서 크리스마스트리 점등식이 열렸습니다.
올해 점등식에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인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참석해 점등 버튼을 눌러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415그루는 내년 1월까지 샹젤리제 에뚜와 광장에서 콩코드 광장까지 화려하게 밝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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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점등식에는 프랑스의 유명 여배우인 샤를로뜨 갱스부르가 참석해 점등 버튼을 눌러 많은 관심을 모았습니다.
크리스마스트리 415그루는 내년 1월까지 샹젤리제 에뚜와 광장에서 콩코드 광장까지 화려하게 밝히게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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