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마마무 솔라가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
소속사 RBW는 24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는 오는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용 : 페이스(容 : FACE)'를 발매하고 1년 11개월 만에 솔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l스타투데이DB
소속사 RBW는 24일 마마무 공식 팬카페를 통해 "솔라는 지난 23일 확진자 접촉 사실을 접한 후 진행한 자가 진단 키트 검사에서 양성 반응을 확인해 곧바로 PCR 검사를 진행했고, 금일(24일) 최종 양성 판정을 받았다"라고 밝혔다.
이어 "솔라는 코로나 백신 3차까지 접종을 완료한 상태로, 현재 모든 일정을 중단하고 방역 당국의 지침에 따라 필요한 조치와 안정을 취하고 있다"면서 "당사는 아티스트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고려하여 솔라의 빠른 쾌유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라는 오는 3월 첫 번째 미니앨범 '용 : 페이스(容 : FACE)'를 발매하고 1년 11개월 만에 솔로 컴백할 예정이다.
[이다겸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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