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았던 방송인 김성주가 격리 해제됐다
소속사 장군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성주는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치료에 집중했으며, 가벼운 인후통 증상 외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 하에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21일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22일 오후 2시 열리는 채널A, SKY 새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앞서 ‘강철부대2 측은 메인 MC인 김성주가 지난 1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8일로 예정됐던 온라인 제작발표회 녹화를 연기한 바 있다.
김성주는 현재 MBC ‘복면가왕, TV조선 ‘국가수,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개승자, JTBC ‘뭉쳐야 찬다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 중이다.
[진향희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소속사 장군 엔터테인먼트는 21일 김성주는 지난 15일 코로나 확진 후 격리 치료에 집중했으며, 가벼운 인후통 증상 외 특별한 증세를 보이지 않았다”며 보건 당국의 감염 전파 우려가 없다는 판단 하에 격리 해제 조치에 따라 21일부터 일상 활동이 가능하게 됐다”고 밝혔다.
김성주는 22일 오후 2시 열리는 채널A, SKY 새 예능 프로그램 ‘강철부대2 온라인 제작발표회에 참석한다.
앞서 ‘강철부대2 측은 메인 MC인 김성주가 지난 14일 코로나 확진 판정을 받으면서 18일로 예정됐던 온라인 제작발표회 녹화를 연기한 바 있다.
김성주는 현재 MBC ‘복면가왕, TV조선 ‘국가수, KBS 2TV ‘우리끼리 작전타임 ‘개승자, JTBC ‘뭉쳐야 찬다2 등의 예능 프로그램에서 출연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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