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만(31, 탬파베이 레이스)이 18일 오후 인천공항에서 파이팅 포즈를 취하고 있다.
지난해 11월 국내에 들어와 휴식을 취하면서 새 시즌을 위해 몸 만들기에 전념한 최지만은 코르나 검사 관계로 19일 미국으로 건너가 스프링캠프가 열릴때까지 개인 훈련을 할 계획이다.
[인천공항=김영구 MK스포츠 기자]
지난해 11월 국내에 들어와 휴식을 취하면서 새 시즌을 위해 몸 만들기에 전념한 최지만은 코르나 검사 관계로 19일 미국으로 건너가 스프링캠프가 열릴때까지 개인 훈련을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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