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김종국이 코로나19 격리해제 후 곧장 운동하러 달려갔다.
김종국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스 끝, 축구가는 길. 격리해제하고 나니 수요일. 이건 선물"라며 일상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이 차량 조수석에 발을 올리는 편한 자세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축구화를 신고 운동장에 선 모습과 추운 날씨로 인해 얼음이 낀 음료수 병 사진도 공개했다.
김종국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지난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지만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로 휴식하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종국은 현재 예능프로그램인 SBS '런닝맨'과 '미운 우리 새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김종국은 지난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헬스 끝, 축구가는 길. 격리해제하고 나니 수요일. 이건 선물"라며 일상에 복귀한 소감을 밝혔다.
함께 공개된 사진에는 김종국이 차량 조수석에 발을 올리는 편한 자세로 이동 중인 모습이 담겼다. 축구화를 신고 운동장에 선 모습과 추운 날씨로 인해 얼음이 낀 음료수 병 사진도 공개했다.
김종국은 2차 백신 접종을 완료했지만 지난 10일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 그는 건강에 큰 이상은 없지만 모든 스케줄을 중단하고 자가격리로 휴식하다 완치 판정을 받았다.
김종국은 현재 예능프로그램인 SBS '런닝맨'과 '미운 우리 새끼',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9' 등에 출연하고 있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