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겸 배우 장나라가 '동안 미모' 셀카 사진을 공개했다.
장나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편한 옷차림에 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41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나라 절친인 배우 이상윤은 "나이 속였지? 앞으론 오빠라고 하도록"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VIP'에서 호흡을 맞췄고 1981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장나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대박부동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이유리 스타투데이 인턴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나라는 17일 인스타그램에 사진 한 장을 올리며 오랜만에 근황을 공개했다.
사진 속 장나라는 편한 옷차림에 모자를 쓰고 화장기 없는 얼굴로 사진을 찍고 있다. 올해 41세인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하며 시선을 사로잡았다.
장나라 절친인 배우 이상윤은 "나이 속였지? 앞으론 오빠라고 하도록"이라는 댓글을 달기도 했다. 두 사람은 SBS 드라마 'VIP'에서 호흡을 맞췄고 1981년생 동갑내기 친구로 알려져 있다.
장나라는 지난해 6월 종영한 KBS 2TV 드라마 '대박부동산' 이후 차기작을 검토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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