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최여진이 남다른 근육을 뽐냈다.
최여진은 1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내 다리 머선129???”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이어 #축구 #골때리는그녀들 #진라탄”이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최여진은 실내 축구장에서 운동복을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최여진은 운동으로 완성한 탄탄한 허벅지 근육을 자랑해 눈길을 끌고 있다.
이를 본 배우 박솔미는 와”라며 감탄을 표했고, 가수 아이비는 오빠 최고”라는 댓글을 남겼다.
최여진은 SBS 예능 ‘골 때리는 그녀들에서 활약을 펼치고 있다.
[양소영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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