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
모더나 CEO "팬데믹 최종단계라는 게 타당한 시나리오"
입력 2022-02-17 07:00  | 수정 2022-02-17 07:31
미국 제약사 모더나의 CEO 스테판 방셀이 코로나 19 대유행이 끝나가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방셀 CEO는 CNBC 방송에 출연해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가 진화하면서 우리가 점점 덜 치명적인 바이러스를 보게 될 확률이 80%"이라고 예상했습니다.

또 "바이러스는 완전히 사라지지 않으므로 우리는 독감처럼 바이러스와 함께 살아야 할 것"이라고도 말했습니다.

[pyo@mbn.co.kr]

#모더나 #코로나19 #오미크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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