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제
주택 매매·전월세 상승 둔화…서울 보합 전환
입력 2022-02-15 19:39 
정부의 '돈줄 죄기' 효과로 지난달 전국의 주택 매매와 전·월세 가격 상승폭이 일제히 둔화했습니다.
한국부동산원이 발표한 1월 전국 주택 매매가격은 전달보다 0.10% 오르며 5개월 연속 상승폭이 축소됐고, 서울은 월간 기준으로 1년 8개월 만에 보합세로 전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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