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은미 앵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어제,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다고 전해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함박눈이 왔습니다.
상당히 민망스러운 상황인데..
낮에도 영하권이어서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다고 하니까요,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유호정 기자
오늘부터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명-윤석열 두 양강 후보 모두 경부선을 따라 움직이는데, 방향은 정반대입니다. 잠시 후, 각 후보들의 첫 선거 유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이수아 기자
윤석열 후보가 구두를 신은 채 열차 좌석에 발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가 과거 한 음식점에서 실내 흡연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김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직접 답변하라며 압박하고 나섰는데요. 야권 단일화 뒷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
딱 반발 더 깊게 들어가는 뉴스, 프레스룸입니다.
어제, 드디어 따뜻한 봄이 왔다고 전해드렸는데, 오늘 아침에 함박눈이 왔습니다.
상당히 민망스러운 상황인데..
낮에도 영하권이어서 한파주의보까지 내려졌다고 하니까요, 옷 따뜻하게 챙겨입으셔야할 것 같습니다.
프레스룸, 지금 시작합니다.
유호정 기자
오늘부터 20대 대선 공식 선거운동이 시작됐습니다. 이재명-윤석열 두 양강 후보 모두 경부선을 따라 움직이는데, 방향은 정반대입니다. 잠시 후, 각 후보들의 첫 선거 유세 현장을 생생하게 전해드립니다.
이수아 기자
윤석열 후보가 구두를 신은 채 열차 좌석에 발을 올려 논란이 되고 있는 가운데 이번에는 이재명 후보가 과거 한 음식점에서 실내 흡연을 했다는 주장이 제기됐습니다. 잠시 뒤 전해드립니다
김현 기자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단일화 제안을 두고 국민의힘과 국민의당 기싸움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안철수 후보는 윤석열 후보가 직접 답변하라며 압박하고 나섰는데요. 야권 단일화 뒷 이야기 전해드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