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프로야구 소프트뱅크 호크스에 입단한 내야수 이범호가 일본 언론의 주목을 받았습니다.
스포츠호치 등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3월 WBC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강타자를 영입해 중심 타선을 보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범호는 소프트뱅크와 최대 3년간 최대 5억 엔, 한화 약 65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스포츠호치 등은 소프트뱅크가 지난 3월 WBC에서 한국의 준우승을 이끌었던 강타자를 영입해 중심 타선을 보강했다고 평가했습니다.
이범호는 소프트뱅크와 최대 3년간 최대 5억 엔, 한화 약 65억 원에 계약했습니다.
< Copyright ⓒ mb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