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랄라세션 김명훈, ‘싱어게인2’ 패자부활전 行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전문)

울랄라세션 김명훈이 ‘싱어게인2에서 박현규와 대결 후 패한 뒤 소감을 전했다.

김명훈은 1자신의 SNS에 안녕하세요 그동안 싱어게인 22호로 인사 드렸던 울랄라세션의 명훈입니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한 무대 한 무대 준비하고 고민할 때마다 말로는 설명할 수 없을 만큼 큰 부담이 있었고 그밖에 또 다른 큰 스트레스와 힘든 사건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 차리고 집중할 수 있었던건 곁에서 힘이 되주는 맴버들과 뚜렸한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 것 같습니다”라고 전했다.

더불어 다시 한번 울랄라세션 이름으로 노래할 수 있음에 감사했고, 준비하는 매 순간 함께하는 맴버들이 있어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한 처음 출연 제의 왔을 때 정중히 고사했던 저를 마음으로 다가와 끝까지 설득해주신 회사 대표님과 싱어게인 제작진분들 그리고 따뜻한 심사평 남겨주신 모든 심사위원분들께 무한 감사올립니다”라며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격려 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 한번 감사의 말씀전합니다”라고 덧붙였다.

▶김명훈 글 전문.

안녕하세요 그동안 싱어게인 22호로 인사드렸던 울랄라세션의 명훈입니다.

한무대 한무대 준비하고 고민할때마다 말로는 설명할수 없을만큼 큰 부담이 있었고 그밖에 또다른 큰 스트레스와 힘든 사건들을 보내고 있었는데 그럼에도 불구하고 정신차리고 집중할수 있었던건 곁에서 힘이되주는 맴버들과 뚜렸한 목표가 있었기에 가능했던것 같습니다.

다시한번 울랄라세션 이름으로 노래할수 있음에 감사했고 준비하는 매순간 함께하는 맴버들이 있어 든든하고 행복했습니다.

그리고 처음 출연제의 왔을때 정중히 고사했던 저를 마음으로 다가와 끝까지 설득해주신 회사 대표님과 싱어게인 제작진분들 그리고 따뜻한 심사평 남겨주신 모든 심사위원분들께 무한 감사올림니다.

끝까지 응원해주시고 격려 해주신 많은 분들께 다시한번 감사의 말씀전합니다~^^ 감사합니다!!

패자부활전도 응원해주세요.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