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윤성이 배인혁과 대결에서 승리했다.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Top10 명명식과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 뜨겁게 펼쳐졌다.
이날 윤성과 배인혁이 대결 상대로 무대에 올랐다.
먼저 윤성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했고, 폭발적인 고음까지 선보이며 열창했다.
이를 대적해 배인혁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그 결과 윤성이 5대 3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14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Top10 명명식과 세미파이널 Top6 결정전이 뜨겁게 펼쳐졌다.
이날 윤성과 배인혁이 대결 상대로 무대에 올랐다.
먼저 윤성이 마이크를 잡았다. 그는 티삼스의 ‘매일 매일 기다려를 선곡했고, 폭발적인 고음까지 선보이며 열창했다.
이를 대적해 배인혁은 방탄소년단의 ‘FAKE LOVE를 선곡해 무대에 올랐다. 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편곡해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그 결과 윤성이 5대 3으로 승리를 차지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