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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경 '감독님 이제 안 무서워요' [MK포토]
입력 2022-02-10 18:44 
10일 경기도 화성종합경기타운에서 2021-2022 V-리그 IBK 기업은행과 GS칼텍스의 경기가 열린다.

GS칼텍스는 17승 10패로 3위를 기록하고 있다. 봄 배구 진출을 위해서는 최근 4연승을 달리며 상승세를 타고 있는 IBK기업은행을 꺾고 승점을 챙겨야 한다. IBK기업은행은 8승 19패로 현재 6위에 머물러 있다.

IBK 김호철 감독, 김하경이 훈련 중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이천=천정환 MK스포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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