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증현 기획재정부 장관이 내년 경제성장률 전망치를 상향조정할 뜻을 밝혔습니다.
윤 장관은 오늘(19일) 오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내년 경제성장률이 애초 전망치인 4%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아시아 주요국의 경제 상황을 전망하면서 내년 우리 성장률을 4.1%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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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 장관은 오늘(19일) 오전 서울 메리어트호텔에서 경제연구기관장 간담회를 갖고 "내년 경제성장률이 애초 전망치인 4%보다 다소 높아질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습니다.
한편 국제 신용평가사 피치는 아시아 주요국의 경제 상황을 전망하면서 내년 우리 성장률을 4.1%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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