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부동산 시장은 어떻게 흘러갈까? 상승인가, 하락인가? 사야 할까, 팔아야 할까?
정부의 대출 규제와 함께 최근 들어 금리까지 인상되며 전국 아파트값 하락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추세가 계속되지는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매경부동산사업단은 오는 2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2022년 부동산 대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강의는 명지대학교의 권대중 교수가 맡았다. 강의 주제는 ‘2022년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 공약 해부로, 현재 가장 화두인 주제를 통해 22년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보는 시간이다.
두 번째 강의는 세무법인 다솔 안수남 대표세무사의 ‘2022 세법 개정안과 절세방안을 주제로, 올해부터 바뀐 세법(상속세법, 증여세법, 부가가치세법, 소득세법)의 전체적인 내용과 함께 절세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행사장 입장 시 방역 패스를 적용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문진표를 작성한 신청자 10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세미나의 사전 행사로는 매경부동산사업단의 자문단 발대식과 협력 업체들의 업무 협약식(MOU)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 대전망 세미나]
* 일시 : 2022년 2월 12일 (토) 오후 2시 ~ 5시
* 장소 :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 4번, 5번 출구)
* 참가비 : 3만 원
* 신청방법 : 매경부동산사업단 홈페이지
* 관련문의 : 매경부동산사업단 아카데미 사업팀
[매경부동산사업단][ⓒ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정부의 대출 규제와 함께 최근 들어 금리까지 인상되며 전국 아파트값 하락 가능성에 대한 전망이 나오고 있다. 하지만 이 추세가 계속되지는 않는다고 전문가들은 말한다.
매경부동산사업단은 오는 2월 12일(토) 오후 2시부터 5시까지, 양재동 AT센터에서 ‘2022년 부동산 대 전망 세미나를 개최한다.
이번 세미나의 첫 번째 강의는 명지대학교의 권대중 교수가 맡았다. 강의 주제는 ‘2022년 부동산 시장의 흐름과 대선 후보들의 부동산 정책 공약 해부로, 현재 가장 화두인 주제를 통해 22년도 부동산 시장을 전망해 보는 시간이다.
두 번째 강의는 세무법인 다솔 안수남 대표세무사의 ‘2022 세법 개정안과 절세방안을 주제로, 올해부터 바뀐 세법(상속세법, 증여세법, 부가가치세법, 소득세법)의 전체적인 내용과 함께 절세 전략 등을 소개한다.
이번 세미나는 행사장 입장 시 방역 패스를 적용하며 홈페이지를 통해 사전 문진표를 작성한 신청자 100명만 입장이 가능하다.
세미나의 사전 행사로는 매경부동산사업단의 자문단 발대식과 협력 업체들의 업무 협약식(MOU)이 진행될 예정이다.
[부동산 대전망 세미나]
* 일시 : 2022년 2월 12일 (토) 오후 2시 ~ 5시
* 장소 : 양재동 aT센터 3층 세계로룸 (신분당선 ‘양재시민의 숲역 4번, 5번 출구)
* 참가비 : 3만 원
* 신청방법 : 매경부동산사업단 홈페이지
* 관련문의 : 매경부동산사업단 아카데미 사업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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