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일본 오키나와 해역에서 규모 5.1 지진 발생
입력 2022-02-09 08:28 
[사진 출처 = 기상청]

9일 오전 7시 41분(한국시간) 일본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43km 해역에서 규모 5.1의 지진이 발생했다.
기상청은 이날 일본기상청 분석 결과를 인용해 이같이 전하며 "국내 영향은 없다"고 밝혔다.
진앙은 북위 26.80도, 동경 126.40도다.
[이하린 매경닷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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