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53세’ 김혜수, 추리닝 입고 넘사벽 힙걸
입력 2022-02-08 16:40 
배우 김혜수(53)가 나이를 뛰어 넘은 ‘넘사벽 아우라를 뽐냈다.
김혜수는 지난 7일 자신의 SNS에 특별한 멘트 없이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추리닝을 입고 의자에 앉아있는 김혜수의 모습이 담겨 있다.
무엇보다 편안한 분위기에서도 한도 초과 세련미로 ‘힙한 카리스마로 존재감을 과시하고 있다. 역시 톱스타다운 아우라다.
김혜수는 넷플릭스 오리지널 ‘소년심판 공개를 앞두고 있다.
[한현정 스타투데이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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