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전북 김제 50㎢ 개발촉진지구 지정
입력 2009-11-18 13:53  | 수정 2009-11-18 13:53
전라북도 김제시 일대 50㎢가 관광과 지역 특화 산업지구로 개발됩니다.
국토해양부는 전북 김제시 만경읍과 백산면, 검산동 일대 50㎢를 개발촉진지구로 지정하고, 개발계획을 승인했다고 밝혔습니다.
개발계획에 따르면 김제 개발촉진지구는 경제와 생활, 지형 특성을 고려한 3개 권역으로 나눠 관광휴양단지와 지역특화단지 등으로 개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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