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동산
광교신도시, 내년 3월까지 8천800가구 분양
입력 2009-11-18 11:16  | 수정 2009-11-18 17:00
경기도 광교신도시에서 내년 3월 말까지 8천800여 가구의 아파트가 잇따라 분양됩니다.
광교신도시 공동시행자인 경기도시공사에 따르면 삼성물산의 래미안 아파트가 이번 달 중 전용면적 85㎡ 초과 아파트 629가구를 분양할 예정입니다.
또 호반토건이 555가구, 한국토지주택공사가 466가구를 이번 달 안에 분양할 계획이며, 다음 달에는 한양수자인과 호반건설, 경기도시공사 등이 4천여 가구 아파트 분양에 들어갈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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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주하의 MBN 뉴스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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