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어게인2 37호가 놀라운 무대로 심사위원들의 눈과 귀를 사로 잡았다.
7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TOP10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37호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기대했다. 37호는 이문세 곡을 아껴뒀다. 이제 부를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37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그의 무대가 끝난 후 다비치 이해리, 규현 등은 호평을 이어갔다. 특히 김이나는 정말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결국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 37호는 7어게인을 받아 TOP10이 진출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7일 오후 방송된 JTBC ‘싱어게인2에서는 TOP10 결정전이 펼쳐졌다.
이날 37호의 등장에 심사위원들은 기대했다. 37호는 이문세 곡을 아껴뒀다. 이제 부를 때가 됐다”고 말했다.
이후 37호는 자신만의 스타일로 열창했다.
그의 무대가 끝난 후 다비치 이해리, 규현 등은 호평을 이어갔다. 특히 김이나는 정말 가수다”라고 극찬했다.
결국 심사위원들의 호평 속 37호는 7어게인을 받아 TOP10이 진출했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