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커리 전문업체인 SPC그룹은 연간 600톤 규모의 찹쌀을 전남 고흥 농가에서 수매하기로 했다고 밝혔습니다.
SPC그룹은 이를 위해 고흥군과 농산물 공급, 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베이커리 전문 계열사를 거느린 SPC그룹은 고흥에서 사들인 찹쌀을 계열사 브랜드의 원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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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C그룹은 이를 위해 고흥군과 농산물 공급, 판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습니다.
파리바게뜨와 배스킨라빈스, 던킨도너츠 등 베이커리 전문 계열사를 거느린 SPC그룹은 고흥에서 사들인 찹쌀을 계열사 브랜드의 원료로 사용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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