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예
황신영, 다이어트 중 고충 "연휴 내내 먹었더니 75kg 정체"
입력 2022-02-07 17:28 
개그우먼 황신영이 다이어트 중 고충을 토로했다.
7일 황신영은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연휴 내내 너무 먹었더니 75kg에서 정체네유ㅠㅠ 관리 다시 시작해야 하는데 잘 할 수 있겠죠?"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는 황신영이 아이를 품에 안고 있는 모습이 담겼다. 몸매가 고스란히 드러나는 옷을 입은 황신영은 출산 후 상당히 달라져 모습이 눈길을 끈다.
황신영은 2017년 5세 연상의 비연예인과 결혼했다. 황신영은 시험관 시술을 통해 ㅈ난해 9월 2남 1녀 세쌍둥이를 출산했다.
[김소연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 황신영 SNS[ⓒ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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