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성복 미샤(MICHAA)는 브랜드 뮤즈 송혜교와 함께한 2022년 프리 스프링(PRE_SPRING) 뉴 컬렉션을 4일 공개했다.
미샤의 뉴 컬렉션은 '컬러 온 미(COLOR ON ME)'를 콘셉트로 다채로운 색감과 미샤 만의 하이엔드 아이덴티티를 강조했다. 미샤 측은 "앞서 공개된 1차 컬렉션은 세련된 스타일링으로 화제를 모으며 오픈 직후 완판 행진과 함께 리오더 생산을 이어가고 있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2차 컬렉션은 오피스룩부터 데일리로 착용이 가능한 편안한 아이템까지 포멀 하면서도 웨어러블 한 스타일을 제안한다"고 밝혔다.
대한민국 대표 미녀 송혜교의 깔끔한 중단발은 단발병 유발을 예감하게 한다. 변함없이 완벽한 미모가 화보를 압도한다.
한편, SBS 드라마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를 마친 송혜교는 김은숙 작가의 넷플릭스 신작 '더 글로리' 촬영에 들어갔다.
[성정은 스타투데이 기자]
사진제공|미샤(MICHA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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